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남북 공동 기도문

God, ruler of history!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Thank you for letting the churches of the South and the North share the joys of independence with the same longings again this year. The Lord's grace that led us to share this common prayer filled with yearnings from past promises for a peaceful unification is indeed great and amazing. Please accept our earnest desires for you Lord.
남과 북의 교회들이 올해도 한가지 바램을 가지고 독립의 기쁨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한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의 갈망으로 가득찬 공동기도를 드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실로 위대하고 놀랍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Seventy one years ago, our country again found its once lost country and welcomed the joys of independence. Having patiently waited with righteous efforts, we trusted God, the ruler of history, and hoped that the day would one day come.  With shouts of victory resonating over the whole of Korea, how can we ever forget that overwhelming day when the triumphs of independence surged up in thirty million souls?
71년전, 우리는 잃었던 조국을 되찾았고 광복을 기뻐하였습니다. 정의로운 노력들 속에 인내하며 우리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신뢰하였고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랬습니다. 승리의 함성이 한반도 땅에 올려퍼지던 , 삼천만 겨레의 영혼에 넘쳐나던 독립의 기쁨을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Gracious God! 은혜로우신 하나님,
Such a short-lasting joy, our people came to a dead end of a harsh road filled with division, separation, war and armistice. Through meetings and talks, paths to reconciliation were created and through economic cooperation, dreams of common prosperity were once built. But now, the walls in our hearts have become higher than ever. There is no knowing of the depths of the rivers of mistrust and the valleys of anger that we would have to cross. Lord, take pity on this misfortunate country.
짧은 기쁨을 뒤로하고 우리 민족은 분리와 갈라섬. 전쟁과 휴전이라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만남과 대화를 통해 화해의 길이 만들어지고 경제적인 협력과 공동 번영의 꿈이 한때 실현되는 보였지만, 이제는 우리 마음의 벽이 높아만 졌습니다. 우리가 건너야 하는 불신의 , 분노의 골짜기가 얼마나 깊은지 없을 지경입니다. 주여 안타까운 조국을 불쌍히 여기소서.
Though the Lord has given the church a responsibility to take care of peace, the people did not serve such command fully. Christians were called to be apostles of peace but instead they have created conflict. As we do not even acknowledge each other as our own people, we do not bother to bear hearts to love. Lord, we confess our wrongs and sins, please forgive us.
주께서는 교회에게 평화를 이룩하라는 책임을 부여하셨지만, 우리는 명령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평화의 사도로 부름 받았지만 오히려 갈등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무리 민족으로 깨닫지 못하여 사랑하는 일에 게을렀습니다. 우리의 잘못과 죄를 자백하오니 우리를 용서하소서.
God of love and peace!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
The distance between the North and South has become unfathomable, but we believe that the day will come when we will need each other. Though our hearts have been ripped to pieces, we realize that it is not far to where we would heal each other's pains and encourage one another. Amongst the tension of the great powers, we are certain that the day will come when we sing songs of self-existence and independence.
남과 북의 거리가 측량할 없으리만큼 멀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날이 것이라 믿습니다. 비록 우리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져 있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서로를 격려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말입니다. 강대국들의 긴장 속에서도 우리는 자주와 독립의 노래를 부를 날이 멀지 않았음을 확신합니다.
Lord, make one this separated country and gather all those families who have been scattered everywhere. Let the children of North and South eat from one bowl, and youths to sing songs for a hopeful humanity from one desk. Let the footsteps of the people's coexistence lead from Hallah to Baek-du and the waves of peaceful co-prosperity surge from Dokdo to the West Sea.
주여, 갈라진 조국과 흩어진 가족들을 하나로 만드소서. 남과 북의 아이들이 그릇으로 식사를 하며, 남과 북의 젊음이들이 책상에 둘러 않아 희망적인 인류애를 노래하게 하소서. 공존을 향한 발걸음이 한라에서 백두에 이르게 하시고, 평화적인 공동 번영의 물결이 독도에서 서해까지 출렁이게 하소서.
Thus let the people in this safe and peaceful peninsula nourish the happiness that should be granted to all the seventy million people. And from that oneness, let the people serve all over the world with greater vigor and spirit. We pray in Jesus' name.
그리하여 한반도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땅이 되어  7천만 모두가 마땅히 누려야 행복을 키워가게 하소서. 그리고 하나됨을 통해 민족이 활력과 정신으로 세상을 섬기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